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== [[수학 가형|수학 영역 ‘가’형]] ==== * '''{{{+1 6월 모의평가 }}}''' || '''응시자 수''' || '''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''' || '''만점자 표준점수'''(백분위) || '''만점자 수'''(비율) || || 198,097 || 88 || 138(100) || 420(0.21%) || * [[미적분Ⅱ]]에서 15문항, [[확률과 통계]]에서 8문항, [[기하와 벡터]]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다. *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합답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. 확률과 통계 과목의 중복조합, 기하와 벡터 과목의 이차곡선의 정의에 대한 문항 또한 출제되지 않았다.[* 10번 문항은 쌍곡선의 주축의 길이와 쌍곡선의 방정식 사이의 관계를 묻는 문항이었지만, 쌍곡선의 정의를 이용하지는 않았다.] 19번에 출제된 빈칸 추론형 문제는 이항정리에 대해 묻는 문제였다. * 18번 문항은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가된 단원인 평면 운동 파트에서 출제되었으며, 객관식 문제 중에서 21번 문항 다음으로 낮은 정답률(약 42%)을 보였다. * 21번 문항은 미분법과 극한의 성질을 이용해 다항함수를 추론하는 문제였고, 정답률은 약 33%를 기록했다. * 29번 문항은 평면벡터의 내적에 관한 문제로, 정답률은 EBS 기준 약 6%이다. 이는 당시 30번 문항보다 정답률이 낮았던 2014학년도 수능 B형 29번 문제보다도 낮은 수치이다. * 30번 문항은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과 관련된 문제로, 정답률은 EBS 기준 약 5~6%이다. * 4점 배점으로 출제된 단답형 문항들은 모두 40% 이하의 정답률을 기록했다. 킬러 문항이 아닌 문항에서도 중고난도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중상위권 수험생의 평균 점수가 폭락했으며, 이는 2013~2014학년도 수능 수리(수학) 영역의 출제 기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. * '''{{{+1 9월 모의평가 }}}''' || '''응시자 수''' || '''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''' || '''만점자 표준점수'''(백분위) || '''만점자 수'''(비율) || || 166,930 || 92 || 131(100) || 619(0.37%) || * 원점수 92 이상 비율이 7.59%로 1등급 기준선인 4%를 크게 넘겨, n수/반수생의 위력을 톡톡히 맛볼 수 있는 시험이었다. 또한 2등급, 3등급 컷트라인도 각각 88, 84로 굉장히 촘촘한 표본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